제일 쓸데없는 걱정은 호날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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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쓸데없는 걱정은 무엇일까?

뮌헨 걱정? 호날두 걱정? 레알 걱정?

본인이 해축러라면 한번쯤은 해본 걱정일 것이다.

요즘엔 해축러들도 언론들도 호날두 걱정이 심한 것 같다.

벤제마5 vs 호날두0 이라는 제목의 비교 기사라던가, 곧 득점을 할거라는 재촉 기사 같은 것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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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여느 때 보다 뜨거웠다. 

걸출한 수준급의 선수들이 대거 이적을 하진 않았지만, 그 부류에서 최정상급에 위치해있는 호날두의 이적 때문이다.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레알마드리드의 리즈시절은 끝이 났고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타이틀을 쥘 것이다. 라고 예측했지만,

막상 3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시점에선 레알마드리드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반대로 호날두 본인은 3라운드째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여론이 반대로 뒤집어지면서 “호날두도 한 물 갔다” , “호날두가 걱정이다” 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지배적인데

사실 호날두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작년 17-18 시즌 초반에도 호날두는 유효슛 대비 골이 가장 없는 선수, 한물 간 선수라며 비난을 받았지만

보란듯이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리그에서도 27경기 26득점을 기록하며 메시에 이어 득점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체나이도 20대로 평가받고 있는 호날두에게 전성기라는 단어는 무의미한 단어이다.

때문에 팀을 옮긴지 얼마 안 된 호날두에게 한 물 갔다는 비판은 너무 섣부른 비판이며 “호날두가 걱정이다” 라는 것 또한 쓸데없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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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느긋하다

알레그리 감독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 “호날두에 대한 걱정은 사치이다” 라며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며,

동료인 마튀이디 역시 “호날두는 곧 태풍처럼 엄청난 골들을 쏟아부을 것” 이라며 힘을 실어줬다.

유벤투스 코칭 스태프들의 객관적인 분석에 따르면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줄 시기로 2019년 1월로 잡았다.

감독이 선수를 제일 잘 알듯이 호날두에게 필요한것은 우리의 기대가 아닌 시간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쓸데없이 잘나가는 스타를 걱정할 시간에 자기 인생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이 어떨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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