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사이트와 먹튀사이트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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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는 먹튀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7가지 구별법과 아래 조건에 해당하는 안전한 놀이터 추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 마다 전문 먹튀사이트는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으며, 수법 또한 교활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이트를 고를 때 더욱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먹튀사이트가 계속 생겨나는 이유

먹튀검증사이트의 좋은 컨텐츠 덕분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먹튀사이트가 존재하는지, 왜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뚜렷히 알게되었죠.

하루에도 몇십개의 사이트가 문을 닫지만, 또 다시 몇십개의 사이트가 문을 엽니다.

왜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될까요? 첫번째로는 일반인이여도 500만원의 자본이면 먹튀전문 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할 자본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토토솔루션이 걸X짝 마냥 널렸거든요. 심지어 구글링 조금만 하면 무료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전문 먹튀사이트들은 본인들 스스로 토토솔루션을 제작합니다. 그 기술력이 밑바탕되지 않는다면 하루살이처럼 연명하는 그들한테 홈페이지 리뉴얼 값은 꽤나 치명적일 수 밖엔 없죠. 사실 다 자기들이 만들 수 있는 기술자들 입니다.

사설토토 시장규모가 언론에선 자기들만의 기적의 반올림 계산법을 통해 시장규모가 전보다 커졌네 저쨋네 같은 개소리를 일삼지만, 정작 현직자로서 체감하는 사이트의 갯수는 먹튀검증사이트와 악성배터, 그리고 전보다 잘 따는 유저들이 많이 생기며 현저히 줄어든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사이트는 하루에도 몇십개씩 문을 닫고 그만큼 생겨나고는 하죠. 이 말은 즉슨 결국엔 어느 대형 전문먹튀 세력들이 사설토토시장의 먹튀금액의 파이를 50% 이상은 차지한다는것 입니다.

그들이 검거되는게 아니라면 먹튀사이트는 막을수가 없으니, 우리가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메이저사이트와 먹튀사이트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구글링을 통한 홍보이력 조회

먹튀이력조회먹튀검증사이트가 먹튀검증을 제대로 안한지도 어느덧 5년이 넘었죠.

그러기에 이젠 자신이 이용하는 사이트의 먹튀글이 올라와도, 세밀한 증거자료 첨부가 없다하면 먹튀라고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도 먹튀검증사이트 말만 듣다보면 다 먹튀라고 하다보니 이용할 곳이 없는것이니까요.

이젠 정말 본인이 셀프 먹튀검증을 하는 시대가 온 것 입니다.

구글은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가 아닌, 검색엔진 사이트로 모든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블로그들의 글들이 종합되어 올라옵니다. 따라서 운영이력이 몇년 된 사이트들 중 구글에 홍보이력이 없는곳들은 없습니다.

우리는 구글에서 하나만 예의주시하게 보면 됩니다. 바로 ‘사이트의 홍보일자‘ 입니다.

사이트에서 리뉴얼을 하는것은 돈 몇백이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말 사건사고 없는 정사이트들이라면 리뉴얼을 할 필요가 없겠죠. 왜냐면 그들의 목표는 자기 사이트의 이름을 네임드화 시키는것이 목표니까요.

따라서 “우리는 5년차된 메이저 입니다” 라고 사이트에서 말한다면 5년전 홍보기록이 있나 구글링으로 조회를 해보시면 됩니다. 구글링하면 구라인지 진짜인지 다 뽀록나기에 구글링을 통한 홍보이력 조회만큼 확실한 셀프검증이 없습니다.

 

가입 후 며칠 뒤 문자테러의 유무

먹튀사이트 문자
질리지도 않게 매일 오는 스팸 문자

메이저사이트는 가입하고 입금이 없는 고객에게 문자 테러를 하지 않습니다. 이유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사이트 입장에서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
  • 회원이 많다보니 단체문자를 돌릴려면 백만원 이상이 들어감

돌발 이벤트나 도메인 정보 변경 정도의 문자만 오지, 매일 밥먹듯이 문자 보낼시 한 달이면 몇천만원의 돈이 추가로 지출되는데 아쉬울 것 없는 메이저 입장에선 굳이 돈을 쓰면서까지 해야할 일이 아닌것이죠.

하지만 먹튀사이트나 메이저가 아닌 곳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들어오는 회원 한 명 한 명이 아쉽고, 회원수도 적어서 문자비용이 10만원 이내로 발생되기 때문이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창출해내는것이 바로 자신들의 소굴에 들어온 사람들 바짓가랑이를 한 번씩 붙잡아 보는 것 이겠죠.

 

사이트 이름이 없거나 흔한곳은 메이저가 될 수 없다

정사이트 토사장이라면 자기 사이트를 번창시켜 하나의 네임드 사이트로 만들고 싶은것이 하나의 목표이자 바램 입니다.

그런데 간혹 토토 커뮤니티나 광고페이지 하나만 존재하는 배너업자들의 배너목록에 사이트 이름이 ‘배팅‘ 혹은 ‘메이저‘ 라던가, 아니면 아예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접속해보면 사이트 제목이 공백으로 뜨는곳들이 있는데, 이건 너무 뻔하디 뻔한 수법이죠.

이름이 없거나 사이트명이 토토키워드 관련해 흔하디 흔한 곳들은 정사이트는 당연히 아니며 좋게 봐줘봤자 부분먹튀 사이트고, 앵간하면 대게 입금먹튀사이트들 입니다.

먹튀키워드

이런곳들은 사이트명+먹튀를 쳤을 때 위 검색결과 처럼 다른 홍보글들에 가려져 먹튀조회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도메인으로만 조회가 가능한데, 이런 사이트 특징은 도메인을 굉장히 많이 만들어놓고 회원들을 분포시킵니다.

도메인 해봤자 한개당 25,000원인데 한 회원이 5만원이라도 입금해주면 그거 먹튀해서 두배는 복구하니까요. 되려 도메인을 한두개로만 가면 먹튀폴리스나 토토핫 같은 먹튀조회사이트들에 도메인을 사용자들이 검색해보다보니 금방 먹튀가 들통나 사이트 리뉴얼 다시 해야겠죠.

그리고 이런곳들은 유명한 먹튀검증사이트들에 인증업체라고 걸려있어도 이용하지 마세요. 먹튀검증사이트들은 처음 나왔을 때만 자리잡기 위해 신뢰도 있는척 사이트 광고 가려받고 그랬지 지금은 완전히 양아치들 입니다.

흔한 사이트 이름 예시: 검증,배팅,메이저,토토,베트맨,라이브,사이트,토지노 등 수백가지에 이릅니다.

 

신규회원 KYC 인증 유무

1XBET KYC

KYC 인증이란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 입금 계좌를 안내하기 전 휴대폰 인증 및 간단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제도 입니다. KYC 인증은 원엑스벳을 포함해 모든 해외배팅사이트들이 라이센스 규정상 18세 이하 청소년의 가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했던 제도이지만, 현재는 한국에서 자리잡은 메이저 사이트들은 모두 KYC 인증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금계좌 하나 내주는거에 깐깐하게 굴은다면 사이트 본인들이 손해겠지만, 이들이 해외사이트를 따라서 KYC 인증을 시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통협범 및 악성유저들을 원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악성 유저 한 명 때문에 기존 유저들 수백명이 피해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신규 유저로서 득 볼 거보다 잃을게 많은 사이트라면 소탐대실 하지 않기 위해 KYC를 도입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면 먹튀사이트들은 내일이 없는 곳이기에 당연하게도 KYC 인증없이 신규 고객에게 쉽게 쉽게 입금 계좌를 내어주고는 합니다.

 

메이저사이트는 부본사를 취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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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 부본사란? 본사에게 보증금을 건네주고, 그  댓가로 최소 40%에서 많게는 60%까지의 높은 커미션을 받아 회원 및 하부 총판들을 유치하는자들을 말합니다. 부본사는 토토사이트 본사에게 보증금을 건네준대신, 자신이 모은 회원과 하부총판들이 모은 회원의 충환전 관리는 본사를 통해서가 아닌, 부본사 자신이 직접 처리합니다.

한 마디로 부본사는 토토사이트 안의 토토사이트로서, 자금력이 운영까진 할정도론 여유롭지 않은 예비 토사장을 말합니다.

부본사쪽 코드로 가입을 하면 결국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답은 뻔할 뻔자겠죠. 보증금을 걸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설토토사이트들은 우리나라 조폭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상당수인데, 그들의 선후배 의리정책을 감안해본다면 당장 힘든 선배나 후배에게 보증금을 받지 않고 일자리 하나 해주는 경우가 상당수 일겁니다.

부본사 고용하는 사이트는 애초에 항상 말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메이저 사이트라면 부본사를 넷상에서 구할경우 이미지 실추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또 쉽사리 잦은 먹튀사고가 나기 때문에 애초에 받지를 않습니다.

내가 이용하는 놀이터가 부본사인지 확인하는방법은 구글에 ‘사이트명 + 부본사‘ 를 검색한 후 부본사를 구한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입니다. 지인에게 한 자리 내어주는 그런것은 넷상엔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도메인 서버위치 · 등록일 확인하기

후이즈룩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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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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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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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개 사이트는 도메인의 등록일과 서버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무료 도메인 정보조회 사이트 입니다.

이곳에서 자신이 이용하는 사이트의 도메인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설명을 위해 원엑스벳의 도메인을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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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룩업에서 사이트주소를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두가지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IP Location(서버위치) 와 그리고 ASN(서버등록날짜)

원엑스벳의 경우 서버위치는 미국 애리조나이며 서버등록일은 2002년 1월 입니다. (1XBET은 해외배팅사이트로 설립된 날짜가 2002년이므로 16년째 운영중에 있습니다)

서버 위치는 미국,홍콩,일본에 있는곳이 안전한 사이트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사이트가 한국 또는 중국서버로 등록이 되어있다면 유감스럽게도 100% 먹튀사이트이니 당장 탈퇴하셔야 합니다.

 

법인통장을 사용한다.

이것은 서버등록위치가 한국 또는 중국이라면 이미 먹튀사이트이니, 서버등록위치가 안전한 사이트일 경우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뭐 요즘은 개나소나 법인을 쓰니 이걸로 구분을 하진 못하지만, 최소한 지금 이 시대에 개인통장쓰는 곳은 자기 부모님 혹은 아는 동생 통장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건너건너 알고 있던 한달에 천만원 버는 먹튀사이트 토사장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뚫린 입이라고 해대는 말이 경찰도 한 돈천만원 버는 토사장들은 그냥 운영하게 냅둔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은 놈이였는데, 결국엔 사이트 운영중에 통장이 막혀서 친동생 통장으로 사용하다가 옥살이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개인통장을 쓰는 사이트가 있다면 정말 답도 없는 사이트라는거죠.

사이트가 개인통장을 사용한다? 욕 밖고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확실한 해답, 라이센스의 유무

1xmajor

메이저사이트의 최대 조건 중 가장 마의 영역이자, 가장 확실한 먹튀검증 방법인 라이센스 소지의 유무 입니다.

해외 국가에 온라인 도박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이트, 즉 해외배팅사이트라고 하죠. 이들은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도박 라이센스의 취득조건엔 300억이상의 사업 자금 증명서 및 그밖에 깐깐한 조건들이 다 맞춰져야 라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설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바로 간편함과 공식 토토에 비해 높은 배당이겠죠.

하지만 한국 온라인 서비스를 런칭해 원화 입출금과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배팅사이트들에게는 사설은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많이 활성화되고 점유율도 상승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먹튀를 당하고 메이저코드를 사고 그러는것이죠.

해외배팅사이트라는 존재를 지금이라도 아셨다면 특급 메이저사이트를 찾음과 동시에 사이트의 먹튀문제로 골머리를 앓지 않게 되신겁니다.

 

해외 메이저사이트 추천, 국내 이용자수 1위  ‘1xBet

메이저사이트와 먹튀사이트 구분법

1xBet은 한국을 포함한 58개국에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해외배팅업체 입니다. 한달 매출만 2조원이 나오는 사이트이기에, 국내에 난다긴다 하는 메이저사이트들 사이즈 다합쳐도 이 곳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될겁니다.

지금 바로 FC바르셀로나의 공식 겜블링 스폰서이자 오즈포탈 선정 세상에서 가장 배당높은사이트인 원엑스벳에서 메이저의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